송도 맛집, 대판 송도에 여자 친구와 같이
센트럴파크 주변을 맴돌다가
푸르지오 근처에 위치한
송도 맛집, 대판 방문하였어요!
지난번부터 먹고 싶었던 건데요!
기회가 되지 않아 이번에 처음으로 먹게 되었어요
센트럴파크역에서 한 15분 정도 걸리는 거리니요?
걸어서 가기에는 힘들고 차로 방문하길 권장해요.
주변에 카페 와 술집 음식점이 엄청나게 많은데요~
철판 전문점이라는 게 있어서 여자친구도 나도
평소 철판볶음요리를 굉장히 좋아하기 때문에요
엄청 기대하고 방문하게 된 송도 맛집, 대판이에요.
좀 이른 저녁에 간 터라 사람을 많이 없을 줄
알았는데 들어가자마자 웨이팅을 할 정도로 사람이 많았어요.
사진을 찍으려고 했더니 생각보다 가게 크기가 작아서
찍을게 많이 없었다 들어갈수록 테이블이
네 개 다섯 개 정도가 있었고 손님은 만석이었어요.
뭔가 철판요리를 바로 죽일 수 있게끔
이자카야처럼 꾸며져 있는 것이
점심 저녁에는 보통 오마카세 손님들이 많이 오고
평소에는 앉아서 볶음요리를 즐기기 위한
테이블이 준비되어 있었어요
자 이제 송도 맛집, 대판에
메뉴판을 보도록 해요. 대판의 요리에는
일품요리 셰프 추천, 스페셜 메뉴
오코노미야끼, 야끼소바 등이 있었고요?
일품요리에는 보통 한우 요리만 있는 줄 알았는데요~
삼겹살과 항정살이 있으니까 참고 바래요!
나는 여자 친구랑 좀 특별한 메뉴를 먹기 위해서
셰프 추천 스페셜 메뉴인
대판 모둠 야끼소바를 주문하였어요
가격은 2만 8,000원 대로
저녁 음식 치고는 가격이 있는 편이었어요
우리가 직접 해 먹는 철판요리 테이블도 있지만요~
저렇게 사장님이 직접 앞에서 오마카세처럼
해 주는 볶음 요리가 여기만의 매력이 아닌가 싶어요
이미 갔을 때 너무 메뉴가 밀려 있어서요~
우리 메뉴는 한참 뒤에 받았지만
굉장히 기다리면서 볼거리가 있어 좋았어요
가게의 기본 메뉴고요!?
양념장과 마늘장아찌 그리고 단무지 등을 줬는데
거의 기본적으로 볼 수 있는 메뉴에요
뭔가 찍어 먹을 수 있게 후추랑 여러 가지 양념을 주시는데
만들면서 재밌게 설명해 주셔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기다렸어요
자 이제 송도 맛집, 대판의 메뉴인
대판 모둠 야끼소바가 나왔어요
해물로 시키지 않았는데요~
실수로 주셨는지 해물로 갖다주셨어요
볶은 메뉴가 많아서 잘 기억을 못 하지만
제일 맛있었던 새우, 오징어 뭐 야채볶음 등
굉장히 맛있는 맛을 느낄 수 있었어요
저렇게 직접 만들어 준 음식을 보고 먹을 수 있으니
위생적으로나 눈으로 재미가 있었고요!
다음에도 방문하게 된다면 재방문의사 100%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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