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글쓰기 제대로 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정보집합소입니다.
티스토리 글쓰기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요.
에디터가 업데이트돼서 당황스럽다고요.
글쓰기에 대한 모든 걸 알려 드릴 거니까
티스토리 아직 더 그러니까 글쓰기 관련된
설정을 모두 여기 위에서 할 수 있었는데요

새롭게 바뀐 아직 돈은 여기 사이드바에
있던 내용이 모두 저 위로 올라갔죠.
조금 더 간결해졌다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게 어떻게 보면 지금 네이버에
기타와 매우 비슷해요.
저는 옛날에 이야기에서도 네이버처럼 바뀌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어요.

불편하게 많았거든요.

티스토리 글쓰기 장단점 한눈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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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막상 바뀌니까 이게 또 계획이 불편하더라고요.
지금 단점이 크게 다섯 가지가 있는데요 사업자의
하다 보면 편집을 할 때가 매우 많아요.
그럼 기존에는 여기 들어가서 바꿔 주면 됐었는데
지금은 여기 들어가서 바꿔 줘야 하죠 클릭을
더 해야 된다는 게 조금 불편해요
하지만 html 편집장이 초보분들이 이용하게
조금 더 편해졌다. 이거는 장점이고요.
장점은 장점인데 이게 완벽하지 않다는 게 단점이에요
제가 직접 광고를 알아보니까 일반적인 광고는 잘 붙어요.

포토샵으로 조금 추적을 하는 광고들은
이상한데 붙는 현상 있었고요.
html 편집 차가 자꾸 왔다 갔다 하다
보면 오류가 생겼더라고요.
그리고 기존에는 여기 있는 서식을
이용해서 광고를 많이 사용했어요.
사람들이 근데 일본에 있는 상식이 일로 옮겼죠.
매번 이걸 누르고 들어가야 하니까 조금 불편해서

따라고 할 수 있는 거 같아요.

그리고 두 번째 이거 진짜 큰 건데 사진 이동이 안 돼요.
원래 글을 쓸 때 사진을 한 번에 올려놓고 쓰잖아요.
필요에 따라서는 얘를 이렇게 올리고
나가기도 하는데요 이번에 바뀐 데이터는
이게 안 되더라고요 보면 얘를 여기로 올 옮기고
싶은데 옮겨지지 가나요 뭐 그렇다고 방법이
아예 없는 건 아니에요.
html 들어가서 할 수가 있는데요
이렇게 들어가서 이미지를 복사해서 일을 복사해서
여기다 붙여넣어 주면 이렇게 위치이동이 가능은 해요

근데 글이 길어지면 분명 헷갈릴 텐데 이렇게
일일이 바꿔 죽이는 조금 힘들겠죠.
그리고 기존에 있는 사진을 한번 올리면
여기 파일에 저장 됐어요.
그래서 필요할 때마다 이렇게 꺼내 가지고
쓸 수가 있었는데 새로 바뀐 에이터 얘는
그런 게 없어서 한번 사진을 지워 주면
그냥 그걸로 끝이에요

얘기해 사이트 정수론은 용량 관리하기에 좋지만
올리는 처지에서는 조금 불편하겠죠.
그리고 세 번째 바로 대체 텍스트 해요 원래
사진을 이렇게 올리고 누르면 이렇게 대체
텍스트가 하고 있잖아요 구글이나 네이버나
이미지 검색을 했을 때 그 검색을 하면 같이
나오게 하는 그러니까 방문자 수와 연관이 있는 건데요

이거는 지금도 할 수 있기는 해요 그 사진
누르고 하면 여기 설명 나와 있죠.
설명했다 갔다 오시면 되는데 문제는 옛날에는
이렇게 여기다 나오면 밖에 보이지 않았는데
이제는 이렇게 보인다는 거예요.
뭐 이게 보여 주고 크게 상관없긴 한데 광고를
잘 때 조금 좋지 않아요. 광고컨셉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자연스러움을 추가하시는 분들도 계신대
이렇게 중간에 이렇게 있어 버리면 자연스럽지가
않고 쳐 큰 문제는 아닌데 이것도 조금 그렇더라고요.


자 세번째 이번 조금 많이 불편한 건데 바로 글자
색상이에요 옛날에는 이렇게 한 번 입력하시면
그다음부터 계속 그래서 어제는 됐는데 지금은 있죠.
이렇게 넣어 주고 나면 누르면 초기화가 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맨처음 색상을 일에 저장해서
넣어 줘야 한다는 건데요 이거는 좀 상당한 색상을
넣어서 깨끗하게 정리하는 거 좋아하는 분들은
진짜 되게 불편할 거예요.

그리고 또 하나 글쓰기 그 상자가 사라졌어요.
옛날에는 여기다가 이렇게 글 상자를 선택해서
넣을 수가 있었는데 지금은 계장 잘하는 게 아예 없어요.
뭐 이거 오늘 필요하다면 서로 안 되면 되는데요
제일 간단한 방법이 이렇게 옛날에 쓰던 거 있잖아요
그러면 돼 갔다가 html 들어가서 이걸 그대로
복사를 해요 그리고 새로운 글쓰기에 가서 여기서도
엘시 채널 상태로 바꾸고 여기다가 붙여넣기를 하면
Html 상태로 바꿔 그거 여기다가 붙여넣기를
하면 그대로 생겼죠. 이걸 뭘 이렇게 할 필요 없이
할 일에 넣어 놓으면 그다음부터 생각해 줄 수 있고요.

필요하신 분들은 이런 식으로 해결하시면 됩니다.
뭐 이런 단점들이 있었는데요 그렇다고 해가지고
단점을 있는 건 아니에요. 적응하는 데 시간이
걸려서 그렇지 처음 하는 분들한테는 오히려
더 좋은 기능들도 추가되었는데요 티스토리에서
에디터를 바꾼 이유가 있습니다.

이게 확실히 더 업데이트 된 게 맞는데 옛날에는
글을 쓸 때마다  플래시가 없으면 사진도 못 올리고
인사도 안 되고 그랬었는데 이제는 그런 거 없이도
사진을 올릴 수 있고 저장이 되어 이거 진짜
많은 분이 올랐던 거랑 이번 되게 좋은 소식이 없고요.
옛날에는 내가 다른 거를 보여 주고 싶을 때 주소를
넣어 놓으라고 주소만 보였어요.

주소를 넣으면 주소 남겼어요 근데 지금 은이 화면에서
엔터를 누르시면 이렇게 디스플레이 형태로 보여줘요.
방문자를 내가 다른 거로 입시 되고 싶다면이 기능이
되게 유용하겠죠. 저도 지금이 기능 때문에 이야기들을
사랑할까 말까 고민을 하고 있는데 이 기능이 무조건
필요했던 분들은 이걸 또 하겠죠. 그리고 또 다른 장점은
맞춤법 검사가 가능했다는 건데요 옛날에는 못 글을
쓰고 나서 일일이 딴 데 가 가지고 확인을 했어요.
근데 지금은 여기서 바로 그렇게 쓰고 막 눌러
주면 되니까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새롭게 맡긴 미리 보기도
정말 큰 장점이에요.
가끔 네이버 블로그처럼 가운데 정렬해 가지고
쓰고 싶어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데요
지금까지는 이거를 볼 수가 없어서 일일이
계산을 해서 쓰거나 아니면 다른 사이트를
이용해서 확인을 해야 하겠어요. 그런데 지금은
여기 있는 미리 보기 누르면 여기서 내가 원하는
핸드폰에 크기에 맞게 확인해 볼 수가 있어요
보다 모바일을 위주로 하시는 분들은 이거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시는 걸 이번에 새롭게 바뀐 장단점을 봤는데요

뭐 장점이 써도 돼서 좋은 분들도 분명히 있을 거예요.
그리고 바꾸는 방법이 있는데요 먼저 되도록
변화를 따라가는 게 좋아요. 기존게 있을 거라고
남아 있다 보면 이쪽 분야에서는 특히
손해를 보게 되었는데요 그래도 지금 데이터가
완벽한 상태가 아니다 보니까 바꾸고 싶은 분들은
이 방법으로 바꿔 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제가 바꾸는 방법은 간단해요.
기 불을 관리 창이 들어와서 여기에 설정을
누르면 이렇게 새로운 글쓰기를 사용한다고 보이죠.
예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바꾼다음 저장을 했으면 옛날에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바꾸기 전에 기존에 쓰던 건 어쩔 수 없고
쓰는 건 옛날 걸로 바꿀 수 없다는 거
꼭 기

억해 주세요.

제가 알려드린 방법들을 가지고 사용해 보시고요
오늘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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