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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꿀팁/그외 꿀팁

경제적 자유를 위한 파이프라인 소개

by 돼겸 2021. 2. 11.

안녕하세요 정보집합소입니다.
오늘 글이 조금 길 수 있는데 끝까지
보시면 정말 삶의 어느 한 부분이 조금은
달라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파이프라인 1가지를 소개해 드릴 거고요.
그 다음에 이것들이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결되는지도 이야기해 볼게요.

그리고 오늘 소개해드리는 파이프라인을 지식창업
집안에 파이프라인 온라인만 아니라 다른 유튜버
들께서 많이 소개해 주셨으니까 제외했습니다.
먼저 파이프라인이라는 용어를 정의내리고 갈게요.
이전 글을 못 보신 분들은이 영상을 다 보시거나 아니면
보기 전에 파이프라인 영상을 보시는걸 추천드릴께요.
간단히 설명하면 월급 말고 돈을 버는 통로라고
보시면 됩니다.


원래는 적은 시간을 투입해서 돈을 벌 수 있는
시스템을 의미가 강하죠.
하지만이 영상 에서만큼은 이렇게 정리를 내릴게요.
나의 시간과 돈을 일대일로 교환 하는 것이 아니라
그러니까 1시간에 내가 정해진 금액만 받을 수
있는 수입원이 아니라 나의 시간과 돈을 1대 1대
3일때 엔으로 교환할수있는 월급에 수익원을
파이프라인이라고 부르도록 하겠습니다.


예를 들어서 1시간에 만 원 버는 일 뭐
택배 상하차라고 해 볼게요.
10시간이라고 30만 원 받는다면 이게 아무리
부수입라도 파이프라인이라고 할 순 없지만
어떤 기업에서 강의를 하고 2시간하고 50만을 받는다.
1시간 컨설팅하고 40만을 받는다면 이런 것은 일대
애기 때문에 파이프라인이라고 정해 낼 수 있는 거겠죠.
오늘 소개하는 것들 중에서 제가 직접 수익을내는 것도
있고 시도한 잘못한 것도 있어요.
그런 것들은 어떤 자료를 참고하면
좋을지도 같이 소개를 해 드릴게요.

파이프라인 구축 방법





첫 번째는 오프라인 강입니다 오프라인 강의는
크게 세 가지 유형으로 날입니다.
원데이 클래스 워크샵 원데이 클래스는 말
그대로 하루 안에 모든 과정을 바로 치는 거예요.
숨이 붙어 자기의 말단까지 배우고자 하는 사람이
있으면 모든 시장이 생깁니다.
저도 1대 1로 하루 2시간 카드뉴스 가기로 했습니다.


하루만에 내가 가진 정보를 모두 가르치기
어렵다면 워크샵을 진행해요.
보통이네 걸쳐서 진행을 하고요 하루에
네다섯 시간 정도를 진행해서 총 8시간
10시간에 수업을 진행합니다.
워크샵으로 부족하고 정말 수강생이 실질적인
변화를 함께 하고 싶다. 그러면은 호칭을 합니다.

짧게는 3주 길게는 3 달까지도 진행을 해요.
매주 1회씩 만나서 2시간 정도 강의를 하고
주중에는 계속 물론 진행하시는 분마다
용어가 조금 다를 기도합니다.
배움의 깊이로 따지면 원데이 클래스 워크샵
코칭 순이 되겠죠 물론 가격도 오른쪽으로
갈수록 비싸집니다.


추천하고 싶은 방법은 일단 원데이 클래스로
먼저 시작을 해 보세요 원데이 클래스를 하다
보면은 이런 질문을 받게 되는데 그런
니즈를 발견하시면 워크샵이나 고층으로
자연스럽게 들려고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처음부터 너무 비싸고 완성도 있는 강의를
하시려고는 안 했으면 좋겠어요.
이미 몇 번의 강의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상관없지만 그렇지 않으신 분들은 작더라도
경험을 많이 드셔야 합니다.


이전 영상에서도 언급하긴 했는데 살짝 업데이트
안 해 봤어요 재능플랫폼 탈잉 디플랫폼
재능플랫폼 크몽 취미플랫폼 솜씨당 일대일레슨
플랫폼 숭고 마지막으로 스마트스토어까지 있습니다.
스마트 스토어에서는 물건만 파시는 줄 알았죠.
이렇게 원데이 클래스도 판매를 하고 있어요.
보통 여기에 올리시는 분들은 블로그나 본인이
갖고 있는 SNS 채널 통해서 시키더라구요 장소는
스페이스 클라우드에서 세미나 루미나 스터디룸을
검색해서 보시면 될 거 같고요 주의하실 점은
무턱대고 사무실 계약부터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5만 원이라도 고정 빌리는 건 적어도 열 번 이상
고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베니 공방부터 생기면 뭐가 될 거 같고 그러거든요
근데 그러지 마시고 진짜 보수적으로 행동하시는 걸
추천드릴게요 수업이 너무 잘 돼서 비싸다 그때
공단 계약을 하시는 걸 추천해요 그럼 방법을
소개해 드릴게요 온라인 강의입니다.


첫 번째는 클래스 101입니다.
현재 온라인 강의 업계에서는 가장 큰 파일을
차지하고 있는 거 같고요 취미클래스 많이
썼는데 최근에는 실무 강의 들으러 나기
시작했어요 두 번째 인프런 it 쪽 강의들이 많이 있어요.
개발자분들은이 사이트를 많이 사용하십니다
세 번째 타린 아까 오프라인수업 때 이야기했었는데
다시 등장했죠.

유튜브 스트리밍으로 하시는 분도 계세요.
이런식으로도 온라인 강의를 할 수 있답니다
네 번째 크몽 크몽에서도 온라인 강의를 판매요.
저도 영산강을 한번 구입한적이 있고요 이렇게
영상을 직접 보내 주기로 하고 카톡 상담을 하기도 합니다.
다섯 번째 스터디파이 기수별로 모집해서 주체자가
중심이 되어서 어떤 주제를 공부 하신다고 보면 됩니다.

이렇게 두 개의 파이프라인 소개해드렸는데요
공통점이 무엇이죠. 방이를 위한 어떤 자료가
만들어진다는 거죠.
수업하면 강의 자료가 필요하잖아요.
이제 이 자료를 활용하는 겁니다.
세 번째 파이프라인 전자책 전자책 하신 분들은
전자책의 뭔지 아실 거예요.


노하우를 PDF 문서로 만들어서 판매 하는 겁니다.
주로 큰 홈에서 거래가 이루어진다.
이렇게 놓아 매뉴얼을 하고 치면은 이미
팔고 있는 사람이 많이 있죠 이렇게 워드에서
저장을 그냥 PDF로 하시면 돼요.
전자책의 정말 큰 장점이 재고도 없고 택배 포장도
필요 없고 무제한 복제가 가능하다는 거죠 제가
어떻게 판매하는지 다음에 작성해 보겠습니다.
이상으로 파이프라인 1가지를 소개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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