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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꿀팁/그외 꿀팁

다시 20대가 된다면 꼭 하고 싶은 일

by 돼겸 2021. 2. 16.

안녕하세요 정보집합소입니다.
20대 때는 뭘 하면 좋을까요.
20대가 많이 된다면 꼭 하고 싶은 일을
이제 그 각 포스팅마다 좋아요가 있는데
이게 상관이 없어요.

 


20대로 돌아가면 꼭 할 일



가장 먼저 할 것은 우선 있는 시간을 만들 것입니다.
책을 시간 나면 있는 것이 아니라 우선순위
시간을 한 달에 한 번은 꼭 만들 것입니다.
예를 들어 한 달에 한 번 연속으로 책만 읽는 것이죠.
대부분 있기 때문에 남는게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그렇게 의도적으로 시간을 내서 책이 되면은
책 읽기 자신감이 생깁니다.

최근 무한한 여러분의 인생은 상상 이상으로
할 수 있습니다. 운동으로 체력을 만들 것입니다.
30대가 되니 체력이 급격히 감사하는 것을 실감합니다.
뼈저리게 실감합니다.
머릿속에 계획은 많이 있지만 체력이 부족하지
막상 할 수 있는 것이지 저도 운동을 좋아해서
20대로 돌아가도 축구는 다시 할 것입니다.
하지만 달리기 수영 같은 근지구력이 필요한 운동과
코어 운동 할 겁니다.


넘어가서 여러가지 유용한 툴을 마스터 하겠습니다.
이틀이라는 건 인제 그 어떤 프로그램 드린데요.
학생시절 조별 발표 PPT 작성을 했던 것이 중요합니다.
엑셀 ppt는 기본 이상의 실력을 가진 필요가 있습니다.
내가 전달하고 싶은 거를 회사 내에서
오피스툴을 사용 해서 작성합니다.
머릿속에 생각이 효과적으로 표하는을 위해
툴 사용법 미팅을 시간도 많이 단축할 수 있고
내용도 좋거든요.

근데 그거를 여러분이 있을 수 있고 빨리 만들 수
있나 그걸 엄청나게 시간 알려주는 거야
이거는 매일 있는 일이잖아요.
이거는 절정에 매일 있는 일이기 때문에
내가 매일 10분씩 1시간씩 아끼는게 1년이 누적이 된다.
그랬던 사람과 5분씩 10분씩 느려진 사람과의
차이는 어마어마해요.
여러분이 매일 쓰는 건데 잘못 하는 거는 되게 괴로워요.
많습니다 그 다음에 해 보겠습니다.


취업을 하지 말고 목숨걸고 찹쌀떡이라도
본인이 직접 하라고라는 말입니다.
결국 프로세스를 처음부터 끝까지 주도적으로
진행해 보려는 이야기이죠
이렇게 주체의식을 가지고 일을 해 봐야 뭐 작은 것
하나라도 성공시키려면은 얼마나 힘든지
몸으로 깨닫게 됩니다.
또 시니어 입장 선배 입장에서 이렇게 자신의
완전함과 오늘 가지고 있는 친구를 만나면
딱 TV 벼룩시장 해서라도 뭘 팔아 보고 그렇게
해서 경제관념을 지키는게 아니라 경제 경험을
느껴버려 경제 경험 그렇지 경제관념을 쌓는 거에요.

그니까 그게 근데 그게 엄청난 공포와  엄청난
고통과 쉬운게 아니에요. 언니를 보지 못한다는 그렇죠.
원래 인생은 알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그런 걸
한번 경험하게 되면은 그 점을 치는 것은
진짜 쓰기는 반드시 만날 건데 이거
말할 것도 없어요.

영어일기쓰기는 반드시 맡을 것입니다.
영어로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영어 이게 진짜 많이 나왔죠.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습니다.
듣기 여기는 너무 너무 너무 3번 중요합니다.
영어로 정보로 습득하지 못한다는 것은
문맹 같은 정보 맹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영어로 일을 해도 막상 말로
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다 읽고 써서 보내는 것이지요.
제일 띄어쓰기는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저는 읽기와 쓰기 완벽하게 잘하진 않지만
일할 수 있는 수준이 되어 항상 어떤 조직에서
이래도 봉사 활동 할 것입니다.

무조건 많이 벌면 행복할 줄 알았습니다.
돈이 많으면 할 수 있는 일에 경우의 수가
늘어나고 시간제약이 조금 사라져서 분명히
좋습니다. 분명히 좋습니다.
하지만 도는 절대적으로 궁극적인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없습니다.
요즘 저는 예전에 대기업을 다닐 때보다
경제적으로 수입이 적지만 예전보다
시간적으로 금전적으로 봉사를 훨씬 더 많이 합니다.

내가 누군가를 도와줄 수 있다는 그 기쁨을
깨 달았기 때문이지요. 많
이 가진 자가 아니라 많이 베풀 수 있는데
내가 할게 누군가를 위해서 도와줄 수
있다는 거 자체가 나를 되게 어렵게 만들더라고요.
솔직히 제가 돈을 많이 벌 때 많이 벌어 봤거든요.
내 돈으로 뭘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때문에
그건 이제 미래에 대한 가능성이 없고 
봉사 활동을 뭐냐면은 현재를 진짜 출발하기로 했어요.

봉사 활동은 이거는 핵심은 습관이 아니라
진리에 습관이 나오셨네요.
그다음엔 공부는 진짜 진짜 열심히 할 건데 이게
원래 이게 요일이 그 40대 50대 60대 안테나
MBC 설문조사를 했는데 이제 일 뭐 하냐
공부 못 한 것이 결국 우리의 불확실한 미래에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투자는 공부입니다.


점수를 얻기 위한 요령있는 공부를 하지 않을 것입니다.
깊게 파고 들고 또 넓게 교양을 쌓는 공부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진짜 진짜 열심히 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어설프게 학점을 체하는 교양 보다는
되도록이면은 웬만한 인접 전공에 기초연금
수강 해 보고 싶습니다.
20대 때 할 수 있는 거야 만약에 안 되면
청강이 나도 할 것입니다.

이걸 가능하기에 1학년 때는 기초교육을
완전 열심히 제대로들을 것이 있는지 체력을
사겠다는 이것밖에 없어요 제가 그때 공부하는 걸
평생 자기 때문에 그랬잖아.
마지막 대망의 마지막 우리 20대 후에
대망의 마지막 글입니다.

일부러 마지막이 대체 했는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
질문을 받고 아주 오랫동안 생각해서 진짜
오랫동안 생각하지 못하고 20대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사실 딱히 없었습니다.
아 이거 되게 마지막이다 40대인 지금도 많은
부분을 할 수가 있기 때문에 20대라고 딱히 할 수
있으면 없어 때 그러다가 떠오른
20대만의
특권이 떠올랐습니다.

20대만 특권이 떠올라 때요 바로 실패
30대는 결혼을 시작합니다 40대는 가정이 되겠네요
그래서 실패가 쉽사리 용인되지 못합니다.
20대는 그런 면에서 특별합니다.
이때는 성공여부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작은 성공이 도전을 멈추기 하여
20대 실패는 훈장입니다.
얼마나 많은 도전을 했었는지 알려는 혼자입니다.


그러니 20대 여러분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자랑스러워 하세요 많이 부럽습니다
여유는 경험에서 나온 거거든요
그 실패를 안 해본 사람들은 약정은 뭐냐면은
조바심이 엄청 실핀 안 하고 송장관 사람들은
계속 그 불안감때문에 여러분 제 20대 친구들
보면 누구 뭐 입시에 성공한 친구 좋은 대학
그게 독이 될 수도 있는 거 인생에서 의학적으로
늙었냐 안 늙었냐 차이가 하나가 있어요. 그러니깐
뼈가 부러지면은 그 젊은 사람들은 내가 붙으면은
급여가 단단해져요 그게 인제 젊음의 상징입니다

아픈 다음에 혹시 성숙하는 늙으면 이게 생화학적으로
누르면은 이게 다니지 않아요 그래서 젊어서
진짜 여러분이 아픔을 겪고 있다는 거는 더
단단해질 수 있는 기회를 때문에 여러분들한테
많은 것들을 찾아서 한 개라도 실천해 보시면은 나중에
참 내가 그때 이걸 하길 잘했구나 하고 그렇게
기부하신 날이 올 거예요.
이상으로 글 작성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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