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만큼 월급 벌기 프로젝트

안녕하세요 정보 집합소입니다.
오늘은 어떤 말을 하면 좋을까 하다가
블로그로 직장인만큼 돈을 벌기 위해서
하는 블로그를 많이 키워야 한다 블로그는
노가다라는 말을 봤어요.

그래서 실제로 블로그 하나로 수익이 얼마나
나오는지 여러 블로거들의 수입 공개를 보면서
방향에 대해 말씀을 드릴 거니까
즐겁게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는만큼 보인다고 하죠. 그러니까 경험하는만큼
알게 되는게 있다라는 말인데요.
저도 예전에는 블로그 하나로 수익을
낼 수 없다라고 생각을 했어요.

수입이 나오긴 나오겠지만 얼마 안 되겠구나 했죠.
그리고 제 입장에서 블로그 하나 해서
블로그를 열 개 키운다는게 생각처럼
싶지가 않더라고요.
이건 아무리 좋게 만들어도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디지털 노마드다라기보다는 노가다가
될 수밖에 없는 거 같아요.

그래서 블로그 하나만큼은 정말 욕심을 버리고
블로그 본연의 모습으로 키워보자 다만
마케팅을 살짝 다음에 하자라는
생각으로 운영을 했었는데요.
그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디지털 노마드가
가능한 많은 걸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이유는 단편적인 경험으로
혹은 어디서들은 어떤 소문때문에
이건 이렇다라고 딱 잘라 말하는 분들이 있어서요.
제가 경험 하기로 천만 원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방법이 한두 개만 있는게 아니에요.
정말 수만 가지 방법이 있거든요.

그 방법 중에서는 방법도 있을 테고 방법도 있을 테고
나는 특정 로직만으로 벌어질 수도 있고
또 누군가는 그냥 글만 적어서 될 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여러 방식도 있지만 디지털 노마드라고
흔히 부른 약간 조금 더 즐겁게 일하는 사람들
그 방식으로 돈을 버는 사람들이 있다는 거
그런 방향이 있다는 거 이런 걸 조금 보여
드리고 싶었습니다.

참고로 지금 다르게 운영하는 블로그는 한 달에
한 2 ~ 3일 정도 관리를 하는 거 같아요.
자 제가 수익을 신경 쓰지 않고 정말 장기간을
보고서 그냥 키웠던 블로그들에 공통점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로직이 변경되었거나 저품질에 받았을 때
애매한 블로그들은 회생이 불가능하더라구요.

반면에 욕심 없이 탄탄하게 키운 블로그들은 잠깐
떨어져 있어도 장기적으로 봤을 때 어느 정도
유지가 된다라는 데이터가 있었어요.
그러니까 정말 어떻게든 살아남아요.
그 이후에 대한 뇌피셜이 있긴 한데 이건 제가
아직 정리가 안 된 내용이라서 조금 더 확실하게
테스트해 보고 말씀을 드려 볼게요.

아무튼 살아남는다라는게 정말 중요한 건데요.
이 블로그들은 한번에 많은 생각을 안 되지는
않지만 정말 안정적으로 꾸준히 노력하고 있어요.
조금 더 제가 다른 일에 도전할 수 있는
그런 기반이 되는 거 같더라고요.

그러니까 잠깐 단기간동안 수익이 반짝하는
블로그가 아니라 많지만 조금 더 연금 같은
그런 꾸준한 블로그를 운영하고 싶다면 욕심을
버리고 운영 해 보는 것도 해볼만하다.

나는 그리고 거기서 얼른 데이터가 있을 것이다라는 거
기억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사실 이게 제일 어렵더라고요.
수익이 안 나오는데 그 상태에서 굳이 운영한다.

나는 거 저는 여기에서 장기적으로 돈을 버는
사람과 못 버는 사람이 다닌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똑같은 영상이 있어도 그 영상 이상 없는 건
사람마다 다를 수 있는데요.
블로그 하나로 이만큼의 이게 나온다라는 걸
알 수도 있지만 제가 정말 전달하고 싶은 말은
경험치가 부족한 상태에서 너무 섣부르게
결론을 내놓지 말자라는 거예요.

내가 어떤 방향이나 방법에 대해서 결론을 빠르게
내버리면 내가 시도할수 이런게 그만큼 줄어들더라구요.
디지털 노마드 넓다 블로그는 노가다라고 생각을
해 버리면 나는 노가다 밖에 할 수가 없는 거예요.
항상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으면 좋겠고요 블로그는 수
A가 아니면 B 다 이런게 아니라서 일들을 섞는 것도 가능하니까
많은 방법들을 블로그에서 꾸준히
노력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요.
구독은 좋아요 댓글 부탁드리겠습니다.